강서구, 내달부터 사업체 2만6874곳 경제총조사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5-28 14:32:40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강서구가 지역 산업 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 파악을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나선다.
구는 오는 6월1일부터 7월22일까지 지역내 사업체 2만6874곳을 대상으로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국내 산업 전반의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강서구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와 종사자 수,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현황 등 공통 항목 12개와 제품별 출하액·재고액 등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 항목 26개를 포함해 총 3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구는 사업체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 사업체에 배부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PC와 모바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사업체를 위한 방문 면접 조사도 함께 추진된다. 오는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 전문 조사요원 94명이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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