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스마트로봇·AI디지털배움터 체험존 조성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5-28 14:33:05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미래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스마트로봇·AI디지털배움터 체험존’을 구청 지하 1층에 마련하고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존은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서울시·AI재단·서울경제진흥원과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구민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청(장승배기로 70)을 방문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험 공간은 총 10종의 첨단 로봇(4종)과 AI 기기(6종)들로 구성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실생활 밀착형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6종의 AI 디지털 배움터 체험 기기들도 마련돼 ▲스마트워킹(동작구 명소 가상 걷기 체험 등)▲교육용 키오스크(키오스크 결제 시뮬레이션)▲AI코딩로봇(감응형 AI체험)▲AI로봇바둑▲VR가상체험▲반려로봇 등을 통해 다채로운 AI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체험존은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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