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해양경찰청과 깨끗한 바다조성
22일 업무협약 연장 통해 지속적인 해양환경보전 활동에 앞장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1-22 17:09:03
22일 열린 업무협약은 2020년 11월 체결한 해양환경보전 업무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공동의 목표를 굳건히 하고자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포스코이앤씨와 해양경찰청은 지난 협약 기간동안 포스코이앤씨 현장직원으로 구성된 클린오션 봉사단원들과 지역별 해양경찰서가 협업해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해 약 157톤을 수거했다.
또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양환경 보전 정책 실현을 위해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해양환경보전 사진·포스터 공모전 등 3회 실시했고 청소년의 해양환경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위한 교육 자료를 제작, 배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더욱 많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형 홍보와 캠페인을 운영하고 지역주민들이 깨끗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성희 사장은“협약 연장을 통해 양 기관이 탄소 중립을 위한 염생식물 군락지를 조성하고 이를 통한 블루카본 확보와 모든 세대가 공감할 해양환경보전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하는 자리여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종욱 청장은 “포스코이앤씨가 사명을 개명하는 등 두 기관은 새로운 도약을 하는 의미있는 해”라며 “업무협약을 연장함에 따라 향후에도 더욱 의미있는 해양환경 보전 및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하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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