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라이트, 경북형 K-IVY 프로젝트 통해 이차전지 재활용 인력양성 본격화
환경공단·지역 기업 재직자 대상 실습 중심 교육… 신산업 기반 다진다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4-01 08:58:02
이차전지·태양광 솔루션 전문기업 ㈜솔라라이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경북형 K-IVY 프로젝트 REGO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30일부터 이차전지 재활용·재사용 기술 교육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일대학교 라이즈(RISE) R-CUBE센터에서 지역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용후 배터리 진단, 분해, 전처리, 재사용 가능성 평가 등 전 주기를 포함한 실습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솔라라이트 관계자는 “배터리 재사용 기술은 단순 재활용을 넘어 전력 시스템 효율화에도 기여한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인프라를 함께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경일대학교 R-CUBE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신산업 육성과 첨단 산업 거점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실습 중심 교육으로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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