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 국립목포해양대 해양·수산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취임

“모교 발전·지역사회 기여 실천하는 동문회 만들 것”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2-24 17:03:55

▲ 김재웅 신임 회장.[목포=황승순 기자]김재웅 동문이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양산업대학원 해양·수산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이날 취임한 신임 김 신임 회장은 새 리더십 출범과 함께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총동문회는 최근 대학본부 5층 컨벤션홀에서 제2대 강춘길 회장의 이임과 김재웅 신임 회장(동일광고,송월타올-우산,세게로여행사 대표)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과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취임식에는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제9대 총장과 최익창 신임 대학원장, 고영석 국립목포해양대 재목동창회장, 또 우리대학 꽃인 해양,수산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홍태춘 초대 회장, 강춘길 제2대 이임회장을 비롯해 김원이·신정훈 국회의원,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천진희 사모님, 전경선·박문옥,조옥현·최정훈 전남도의원, 최원석·이형완·박용준 목포시의원 등이 자리했다.


김영록 도지사와 서삼석 국회의원은 일정상 참석을못하고 축전으로 대신했다.


또 이태용 한국수산업경영인협회 중앙회장 및 목포수협 조합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총동문회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해양·수산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기수별 동창회를 아우르는 조직으로, 장학사업과 봉사활동, 모교 지원,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재웅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자리를 맡게 돼 영광과 책임을 동시에 느낀다”며 “동문 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동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서로의 성장을 넘어 모교와 지역을 움직이는 힘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말보다 행동과 결과로 보답하는 총동문회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총동문회는 앞으로 장학사업 확대, 육환경 개선 지원,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봉사활동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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