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틈새계층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확대
올해 예산 43억 투입
지원 대상자 작년比 200명↑
박명수 기자
pms@siminilbo.co.kr | 2026-02-23 17:13:07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가구에 대한 안전확인과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약 4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 대비 200여명 늘어난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퇴원환자 단기집중 지원 등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서 기능 유지 및 건강 악화 예방을 도모한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유사·중복사업(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수혜 대상이 아닌 ▲65세 이상 홀몸노인 ▲고령부부 가구 ▲조손가구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노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대리 신청 시에는 대리인의 신분증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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