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제254회 임시회 마무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2-23 17: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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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진군의회 제254회 임시회 장면 [사진=옹진군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의회가 20일 제254회 임시회를 열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는 김영진 부의장이 주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의명 의장이 발의한 ‘옹진군 광역의원 선거구 존치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으며 의장 부재로 김영진 부의장이 제안설명을 진행했다. 

     

    또 김택선 의원이 발의한 ‘해상풍력 배후항만 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도 원안대로 채택됐다, 이종선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종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주거환경 개선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김택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장기 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민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등도 논의됐다. 이중 조례안 심의에서는 ‘옹진군 공공목욕탕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4건은 수정 가결됐다.

     

    ‘옹진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부결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어 동의안 심의에서는 8건 상정돼 ‘대연평도 해수 담수화 및 탁도 저감시설 무상사용 허가’ 등 7건은 원안 가결됐다.

     

    옹진군의회는 2025 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으로 김민애 의원과 김경협 위원, 김상범 위원을 선임했으며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예산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면멸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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