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방류

연합뉴스

  | 2024-05-09 15:54:00

 

9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초등학생들이 뗏목체험 중 미꾸라지를 방류하고 있다. 서초구는 천천히 생태하천을 즐기는 의미로 '양재천 천천투어'를 하고 있다. 모이주기, 수질정화시설견학, 미꾸라지 방류, 뗏목 체험 등이 있다. 10월까지 매일 2회 무료로 진행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