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네이처에코리움, ‘생체모방 Nature-Tech 탐험대’ 수강생 모집
생체모방기술과 코딩 결합한 청소년 융합 교육 프로그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6-01 15:41:40
네이처에코리움은 생체모방을 주제로 밀양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관람·체험·학습할 수 있는 생태문화시설로, 이번 ‘2026년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 대상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생명의 원리를 기술로 연결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참가 학생들은 초음파 센서 등 다양한 기술 원리를 활용한 코딩 제작 활동과 기업 탐방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학생 20명과 학부모 20명 등 총 40명이며, 고등학교 1~2학년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중학생과 초등학교 고학년도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경민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 원리를 기술로 이해하고 직접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생체모방기술이라는 미래 산업 분야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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