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림핏 호박스틱’ 제품 이미지. (사진= 릴리맘 제공)
쇼핑몰 브랜드인 릴리맘은 국내산 호박을 주성분으로 하는 맛있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호박즙인 슬림핏 호박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릴리맘 측에 따르면 슬림핏 호박스틱은 조은보담과 함께한 호박 프로젝트로 작년에 충북 제천에전용 농장을 만들고 호박 모종을 심어 직접 수확을 했다고 한다. 건강한 제품을 만들자, 안전한 제품을 만들자,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 맛있는 제품을 만들자 라는 기획 의도가 적용되고 많은 테스트를 거친 후 출시되었다고 전했다.

슬림핏 호박스틱은 카로티노이드 성분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늙은 호박을 사용하였으며, 그외 팥, 배, 인진쑥 등 몸을 위한 성분들이 배합되어 있는데,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다. 해썹(HACCP)인증을 받은 전문 생산 시설에서 생산되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꼼꼼한 기준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전했다.

릴리맘 관계자는 “슬림핏 호박스틱은 호박의 진하고 깊은 맛과 과하지 않은 달달함이 잘 어울려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고, 스틱으로 되어 있어 휴대와 섭취가 편리하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호박을 편리하게 즐기고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일상이 되길 바란다면서 제품은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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