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마을 찾아가는 ‘주민 건강상담’

내달부터 月 1회 운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2-23 17:13:40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지역내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100세 건강실’ 종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 보건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서비스는 월 1회 이상 운영하며, 전문 간호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치매선별검사와 인식개선 교육, 이동 금연클리닉 상담 및 금연사업 안내 등으로 운영하며, 시민이 생활권내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정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100세 건강실’을 운영했던 동과 행정복지센터내 공간 확보가 가능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 보건행정을 강화하고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서비스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상담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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