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소기업등에 12억 ‘특례보증’

인천신보-이마트와 협약 체결
1곳당 최대 1억 저리융자 지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26 14:47:5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26일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남동구 소기업ㆍ소상공인의 상생발전을 위한 남동구 특례 보증 지정 기탁 협약을 체결했다.


특례 보증은 담보력이 미약한 소기업, 소상공인이 금융기관 등에서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대출을 보증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특별출연금 1억원을 인천신보에 전달하고, 인천신보는 출연금의 12배인 총 12억원의 보증지원 규모를 남동구 소기업ㆍ소상공인 특례 보증 사업 재원에 활용한다.

지원대상은 구 소재 소기업(제조)ㆍ소상공인으로, 지원 한도는 업체당 1억원(소상공인은 5000만원) 이내,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다.


이번 협약은 2023년 구월 트레이더스 점포 개설 허가시 (주)이마트측이 제시한 지역 상생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특례 보증 특별출연 협약을 통해 경제위기로 지친 소기업ㆍ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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