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농촌지도 시범사업에 21억 투입

작년比 예산 25% 증액 확보
오는 31일까지 사업신청 접수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01-04 15:48:35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까지 2024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4일 센터에 따르면 이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등 농업유관기관에서 개발한 농업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는 2023년에 추진한 농촌지도사업비 17억4300만원보다 25% 늘어난 21억7800만원의 국ㆍ도비 등 예산을 확보,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농촌지도시범사업은 국내육성 품종 최고급쌀 생산단지 육성 사업, 수입과일대응 국내육성 품종 확대 보급시범사업 등 32개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군에 거주(주민등록)하는 농업인으로서 최근 3년간(2021~2023)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한 보조금 500만원 이상의 시범사업을 하지 않은 농업인은 해당 사업별로 담당자와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정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을 위한 농촌지도시범사업 추진으로 연천군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소득증대를 기대한다면서 “많은 농업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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