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경에 보육 예산 반영··· 금종례 道의원, 현장 목소리 전달
채종수 기자
cjs7749@siminilbo.co.kr | 2026-10-15 17:03:06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의회에 전달하고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야 의원들과 함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보육 현장 지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비 지원 5억2860만7000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추가 지원 3억8654만8000원 ▲영아반 교사 등 특수근무수당 지원 9349만4000원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 4억7782만3000원이 증액 반영됐다. 보육 현장 지원 예산의 총 증액 규모는 14억8647만2000원이다.
금종례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보육 현장 집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관계자 및 보육교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급식비와 운영비 현실화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후 현장의 요구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충분히 논의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예산 반영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 필요성을 논의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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