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클러스터’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 김경일 파주시장, 美순방 나서
데이트 카운티와 MOU 체결도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03-26 14:47:54
[파주=조영환 기자]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은 27일부터 오는 4월3일까지 국립암센터 및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관계자, 파주시 평화경제과 직원 등과 함께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성공적 조성을 목표로 전 세계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마이애미와 보스턴 등을 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바이오-메디컬 생태계 발전과 기술혁신 협업을 위해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가 파주시를 공식 초청하며 추진됐다.
마이애미대학교 의과대학내 실베스터 암센터를 비롯해 병원, 대학교 연구소가 밀집돼 있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생명공학과 의료 분야 연구의 국제적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카운티로, 세계적 의료기기 전시회인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FIME)’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세계 1위 제약산업 도시인 보스턴을 방문하여 보스턴 케임브리지 혁신센터(Cambridge Innovation Center:CIC)의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 및 국내 제약바이오 입주기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