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여성 1인가구에 ‘안심패키지’
문열림 센서·홈카메라등 설치
전·월세 거주 170가구 지원
1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접수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17 14:53:08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여성 1인 가구의 범죄 예방 및 여성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패키지’를 보급한다.
지원 대상은 전ㆍ월세 보증금 2억원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중 보증금이 적은 순위로 예산의 범위내에서 총 170여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모자가족(범죄 대응능력이 취약한 유소년 자녀(18세 미만) 가정)을 우선 지원하며, 주거침입, 스토킹, 데이트폭력, 성폭력 등 범죄피해 여성은 1인 가구에 한정하지 않고 누구나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18일부터 오는 5월7일까지 이메일, 방문 또는 우편(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34, 업무시설 2층 부천시 여성가족과 여성친화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 및 자세한 신청 방법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 여성친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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