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서 핑크빛 감성 관광 홍보부스‘눈길’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테마로 체험형 홍보관 운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5-22 15:36:23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은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해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를 주제로 한 합천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각지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자리다. 합천군은 감성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를 중심 테마로 구성한 체험형 홍보관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홍보관에서는 합천의 대표 관광지와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핑크뮬리 감성을 담은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 또한 작약, 분홍낮달맞이, 델피늄 치어블루, 페라고늄 등 모종을 활용한 화분 가드닝 체험과 핑크뮬리 조화를 활용한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SNS 팔로우 이벤트와 핑크뮬리 투호 게임 등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합천 관광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합천군의 관광소비 환급형 정책인 ‘합천 반값여행’ 사업도 함께 홍보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합천의 감성 관광자원과 웰니스 관광 매력을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적극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합천 관광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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