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6월10일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 개최
수시·정시 전형 분석 및 맞춤형 전략 제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5-22 15:36:2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 은평구립도서관이 오는 6월10일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제26회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선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오후 1시10분에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입시 환경 변화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시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메가스터디교육(주) 입시전략연구소의 남윤곤 소장이 진행한다. 남 소장은 전국 교육청과 학교 등에서 다수의 강연을 진행해 온 입시 전문가로, 변화하는 입시제도 분석과 학생별 맞춤 전략 제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주요 변화 흐름을 비롯해 ▲수시·정시 전형별 특징과 대응 전략 ▲학생부 관리 방법 ▲지원 전략 등 입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실제 입시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포인트와 유의사항도 함께 전달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은평구립도서관은 불광근린공원에 위치한 2001년 10월 개관한 지역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건축가 곽재환이 설계한 노출 콘크리트 구조의 외관으로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과 서울시 건축상을 수상했으며, 연못 '반영정'과 뒷산으로 연결되는 '석교' 등 사색 공간을 갖추고 있다.
도서관은 노후 설비 및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26년 2월 재개관했다. 국내 최초로 RFID 기술을 도입한 '책단비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지하 1층에는 드론, AI, 3D 프린팅 등 미래 기술을 주민들이 경험할 수 있는 4차 산업 체험센터 '스마트리움'을 구축해 복합적인 지식정보 인프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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