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농촌진흥 예산 207억 확보
작년比 23.4% 늘어… 국·시비 보조금 64억 달해
로컬팜 빌리지 조성… 농기계은행 서부분점 신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1-08 16:22:0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2024년도 본예산에 농촌진흥사업 예산 207억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농촌진흥사업 예산이 처음 2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전년도 본예산보다 23.4%인 39억원 증가했다. 이 중 국고보조금은 28억원, 시비보조금은 36억원이다.
이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선정, 중앙 및 인천시, 강화군 등 유관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능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지역대표 품종 육성 및 농업 기반 시설 현대화, 미래농업 기술 지원, 현장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강화농업의 미래를 위해 농업인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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