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라이언트(GLiant) 제공

[시민일보 = 김민혜 기자] 글라이언트(GLiant)가 지난해 출시했던 접이식 크리스마스트리 제품을 재출시하며, 구매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글라이언트 측에 따르면 해당 접이식 트리는 천연 소재 재질이며, 트리의 휴대성과 조립이 불편한 점을 간소화한 접이식 크리스마스트리 제품이다.

글라이언트 판매 담당자는 “작년에 이어 새롭게 재탄생한 ‘접이식 트리’는 가정집에서 큰 트리를 구매하기 어렵고, 설치가 힘든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글라이언트의 예약발송은 이달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구매 건을 익월인 12월 9일부터 일괄 발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글라이언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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