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미추홀구의원, 유수지 악취 해결 촉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익역 신설 지연·학익 유수지 악취 문제 지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22 17:10:39
김 의원은 “학익역은 인근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추진 과정에서 미뤄지는 일정으로 인해 주민들은 불편을 감내하고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 하루빨리 사업비 분담 문제를 해결하고 학익역 개통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 주민들의 이동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버스 노선 조정 및 교통망 확충 등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또 “학익 유수지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악취가 발생, 이를 분석한 결과 용현·학익수로에서 유입되는 오수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비점 오염원 저감 시설 설치, 우수 토실 보수 및 확충 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수지로 유입되는 오염원의 정밀 조사, 퇴적물 준설 및 악취 방지 시설 설치, 유수지 하수관로 정비 등 근본적이고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인천시 및 유관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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