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8~19일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여자 공모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6-04 15:15:07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저소득 가정 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8~19일이며, 신청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월 근로소득이 255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자가 매월 15만 원씩 2년간 저축하면 만기 시 총 72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꿈나래통장’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의 저소득 가구 중 만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해 준다. 이번 모집에서 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300명이며, 이 중 은평구 배정 인원은 13명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와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11월 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매칭 적립금 외에도 금융교육과 재무 상담, 주거·법률·건강 관련 맞춤형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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