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9일까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경 교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을 교체하지 못하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18세 이하 아동·청소년과 65세 이상 노인이다. 총 20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10만원 이내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형옥·장영수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교체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대상자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부터 사랑의 찬찬찬(식사 배달), 여름·겨울을 부탁해(보양식·김장김치 지원), 오늘은 즐거운 영양 데이(영양제 지원), 교육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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