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한국연극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공연/전시/영화 / 오왕석 기자 / 2026-06-04 15: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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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연극인페스타’현장서 서명... 연극 생태계 협력 강화 -
    ▲ [사진] 용인문화재단 한국연극협회 업무협약식.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5월 31일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열린 '대한민국연극인페스타' 현장에서 (사)한국연극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연극예술 발전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상호 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창작 기반을 확대하고 차세대 연극인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극예술 관련 사업 전반에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보유 홍보 매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홍보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포함한 연극예술 발전을 위한 사항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용인문화재단과 한국연극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연극인페스타'가 진행되는 기간 중 체결됐다. '대한민국연극인페스타'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운영되었으며,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와 연계해 기성 연극인과 청년·대학 연극인이 함께 연극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용인문화재단과 한국연극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7월 11일 개막) 등 연극 관련 사업에서 협력 체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다. 전국 49개 대학팀이 참가 신청해 최종 선발된 14개 팀이 무대에 오르며, ▲제철 예술광장 6월:연극놀이터(6월 27일 용인포은아트홀 광장) ▲체류 프로그램 'Stay&Play'(7월 10~15일 용인산림교육센터) ▲개막식(7월 11일, 용인산림교육센터) ▲본선 경연 'Stage On'(7월 16~29일, 용인 내 공연장 4곳) ▲폐막식(8월 2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순으로 진행된다. 총 시상 규모는 1억 1,6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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