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산청군청 제공) |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6~7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극단 큰들의 ‘찔레꽃’ 마당극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간장ㆍ심장ㆍ비장ㆍ폐장ㆍ신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맞춰 자신도 모르게 쉼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 마음이 건강해야 내 몸도 건강하다’는 동의보감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전통 마당극 특유의 흥겨움과 관객 참여 요소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건강과 행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다.
무대에 오르는 극단 큰들은 1984년 창단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을 마당극으로 만들어 공연하는 단체로 2017년부터 동의보감촌에서 상설공연을 이어오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