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제적 제설 대응 총력··· 인력 699명·장비 56대 투입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1-10 14:59:33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9일 시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제설대책을 비상 1단계로 상향시키고 선제적 대설 상황대비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 비상근무 인력 699명과 제설장비 56대 등을 투입해 강설에 신속 대응함으로써 출퇴근길 교통사고와 보행자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또한 강설이 늦은 밤까지 예보돼 부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도 겨울철 기습 강설 및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와 통행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신속한 재난대응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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