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30년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0-19 09:42:50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17일 ‘2030년 도시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및 ‘2030년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이민근 시장과 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 계획에서 제시된 장기적 발전방향을 공간에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이다.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불합리한 토지이용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또한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2022년 1월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수립하는 법적 의무사항으로, 주요내용은 산업단지를 제외한 지역내 공업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유형별 관리방향 ▲공업지역 정비구역(산업혁신구역ㆍ산업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사항 ▲건축물 권장용도 ▲건폐율과 용적률 등에 관한 밀도계획 ▲지원기반시설계획 수립 등이다.
이번 용역은 기초현황조사를 시작으로 입안(안) 작성, 주민공람 및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 및 고시ㆍ공고되며, 2025년 하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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