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경제사절단 꾸려 美 출장길
商議·TP등 유관기관 참여
CES 참관·실리콘밸리 시찰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1-08 16:22:02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안산시의회, 안산상공회의소,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경기 TP 등 지역내 유관기관들과 경제사절단을 구성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관련 후보지 홍보 및 투자의향서 체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 참관 등을 위해 6박8일 일정으로 미국 출장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 참관을 포함한 이번 출장은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 산업체 시찰 ▲부에나파크워렌카운티 교류 협력 추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투자유치 홍보 ▲해외진출 안산기업 현장 방문 ▲미국 로봇트레이닝 센터 방문 등이 계획돼 있다.
특히 국가산업단지의 첨단화 및 지역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관련 업계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플러그앤플레이를 방문하고, 로스앤젤레스에서는 NGL 트렌스포테이션과 경제자유구역 투자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방열접착제를 생산하는 지역내 기업 (주)유니테크의 테네시 공장 개소식에도 참석해 경쟁력 있는 기업의 북미시장 확보를 위한 해외진출을 축하하고 안산시와 테네시주의 경제파트너십을 강조하며 미국 현지 강소기업들의 투자유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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