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보건소, 매월 셋째 토요일 금연클리닉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17 14:53:08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보건소는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클리닉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금연 서비스 제공의 하나로, 금연 결심은 있으나 직장인 등과 같이 시간적 제약으로 업무시간 중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찾은 구민들을 위해 일산화탄소 측정, 폐활량 측정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바탕으로 일대일로 맞춤형 개별 금연 상담 후 니코틴 패치나 니코틴 껌 등 금연보조제를 제공한다.
또한 흡연 욕구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근력밴드와 지압기, 아로마 금연파이프 등 다양한 금연 보조 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혈압계 등)을 제공하고 1년간 관리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금연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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