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5일까지 온라인 투표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5-27 14:49:23

▲ ‘2026년 상반기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안내문. (사진=양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양천구가 주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주민 투표를 오는 6월5일까지 진행한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공직사회 내 혁신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주민 의견을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우수사례 선정 규모를 기존 4건에서 6건으로 확대했다.

이번 투표 대상은 총 12건이다. 주요 사례로는 서울시 최초 전세사기 피해주택 전수조사,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안양천파크골프장 전자출입시스템 도입, 육아용품 대여사업 등이 포함됐다.

투표는 양천구민뿐 아니라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양천구 관련 페이지에 접속해 우수사례 3건을 선택하면 된다.

결과는 최종 심사에 반영되며, 주민·직원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 체감도와 창의성,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적극 행정을 추진한 부서와 공무원에게 포상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