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평 테마의거리 ‘킥보드 없는 거리’ 운영
주행 전면 금지
연말까지 집중 홍보·계도기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4-02 15:47:08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1일부터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은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행이 전면 금지된다.
구는 ‘킥보드 없는 거리’를 오는 12월 말까지 집중 홍보·계도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실시함으로써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1일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시행을 알리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부평구를 비롯해 삼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삼산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구민에게 통행금지 시간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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