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퓸(arFUM), ‘블랙 오로라’ 세탁 세제 출시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3-23 14:51:49

  프리미엄 향기 세탁 브랜드 아로퓸(arFUM)이 오는 3월 23일, 신제품 ‘블랙 오로라(Black Auror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신비로운 오로라에서 영감을 받은 비주얼과 니치 향을 결합한 프리미엄 세탁 세제이다.

‘블랙 오로라’는 어두운 밤일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오로라의 신비로운 빛처럼, 밤이 깊어질수록 한층 깊어지는 숲의 향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제품이다. 나무와 흙, 잎사귀가 어우러진 포레스트 베이스 향(오드 향)을 중심으로, 자연에서 느껴지는 깊고 차분한 분위기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프랑스 향수 협회 순회 회장이자 스마일센트 수석 조향사인 알렉산드라 모네가 직접 조향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잔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세탁 이후에도 옷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향이 일상의 분위기를 한층 깊이 있게 만들어주며, 단순한 세탁을 넘어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제품은 색상 유지 기능을 강화했다. 세탁 시 발생할 수 있는 색 빠짐과 변색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블랙 컬러를 비롯한 다양한 색상의 의류를 처음과 같은 선명한 상태로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고농축 세정력으로 오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섬유 손상을 줄여, 색감과 소재를 동시에 케어하는 프리미엄 세탁 솔루션을 완성했다.

또한 아로퓸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탈취 성능과 향기 지속력을 구현했다. 일상 속 다양한 냄새 원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세탁 후에도 은은하게 지속되는 향기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아로퓸은 최근 배우 이준혁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세련된 비주얼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이준혁과 함께, 감각적인 향기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아로퓸 관계자는 “블랙 오로라는 단순한 세탁 기능을 넘어, 색감과 향기를 동시에 완성하는 제품으로 기획됐다”며 “특히 색상 유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좋아하는 옷을 더욱 오래, 처음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로퓸만의 감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로퓸은 출시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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