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4일 ‘은평사랑상품권’ 125억 판매··· 1인당 月 50만원 구매 가능
5% 할인·소득공제 혜택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5-01-08 16:24:25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은평사랑상품권 125억 원을 조기 발행하고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구는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계속되고 있는 소비 위축 심리를 풀고 은평 경제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려는 조치로 전액을 설 명절 전 조기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은평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5% 할인과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현금뿐 아니라 신한카드로도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내 은평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
김미경 구청장은 “설을 맞아 2025년 조기 발행하는 은평사랑상품권이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소상공인과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발행으로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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