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문화원, 23~28일 서예대전 시상·전시
'장원'에 박상찬씨 선정
김의석 기자
kus@siminilbo.co.kr | 2026-05-21 15:41:13
[예산=김의석 기자] 충남 예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자암김구 전국 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예산군 이음창작소에서 열린다.
올해 서예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52점의 서예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통 서예의 필법과 창의적인 표현이 조화를 이룬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접수돼 눈길을 끌었다.
충청남도지사상인 ‘장원’에는 박상찬씨가 선정됐으며, 이밖에도 한글·한문·문인화 부문에서 총 105명의 입상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서체와 주제를 담은 서예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암 선생의 학문과 예술정신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서예 특유의 깊이 있는 예술성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