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관광公과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 협약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26 14:47:54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25일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ㆍ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8일 부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4 강소형 잠재 관광지 선정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됐으며, 시는 이번 사업으로 72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앞으로 ‘한국만화박물관’을 중심으로 관광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4월부터 ▲한국만화박물관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 컨설팅 ▲주변 관광지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여행업계 협업을 통한 인센티브 연계 상품 판매 ▲외국인 도슨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만화박물관은 주변의 웹툰 융합센터, 부천 한옥마을, 상동호수공원ㆍ수피아, 플레이아쿠아리움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 확대, 체험관광 강화, 신규관광지 조성이 예정돼 있어 방문객이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