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 보라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 현장 점검

- 보라동 행정복지센터 준공 이후 점검… 주민 편의·행정서비스 강화 강조
- 주민 접근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이는 공간이 되어야...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1-28 17:18:55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운봉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월 26일, 채진웅 국민의힘 용인시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보라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를 방문해 준공 이후 시설 운영 준비 상황과 주민 이용 동선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점검한 보라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12월 준공된 신축 건물로, 행정 기능은 물론 주민 소통과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됐다. 김운봉 의원은 민원 창구 배치, 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고려한 접근성, 주민 편의시설 운영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김운봉 의원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가장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복지 행정의 최전선”이라며 “새로 지어진 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공간으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청 이후 실제 운영 과정에서 주민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채진웅 용인시을 당협위원장 역시 “지역 주민들의 행정·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시설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운봉 의원은 향후에도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문화·체육 인프라 등 생활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주민 불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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