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설립 가속도
양산시의회 양산수질정화공원 내 설립 동의안 가결…내년 중앙투자심사 예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12-04 14:55:07
| ▲ 설립부지(금산리 1501번지 일원) 위치도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추진 중인 (가칭)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의 터가 확정돼 설립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경남교육청이 지난 2019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70억 원을 지원받으면서 시작됐다. 경남교육청은 특별교부금을 포함해 사업비 약 240억 원으로 총면적 4,500㎡,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들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유형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시설을 마련한다. 창원, 김해, 밀양, 양산 등 경남 동부 지역에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권상태 안전총괄과장은 “생활 속 재난 예방 문화를 정착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려면 반복적인 안전체험 교육이 중요하다”라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고의 안전체험교육원을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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