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연세가정의원,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재택의료’ 협약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6-24 17:39:26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연세가정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평택시 서정동에 있는 연세가정의원(김도원 원장)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협력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 및 돌봄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 간호 및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장기요양수급자가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거주지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세가정의원(원장 김도원)은 “평택시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의료계도 적극 협력하겠다”라며, “재택의료센터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조민수)는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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