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15명 채용키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1-08 16:22:02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지방세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을 위해 실태조사원 15명을 채용한다.


공고일인 8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된 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채용접수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김포시 체납자 실태조사반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며, 선발된 실태조사원은 3월4일부터 9월27일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활동은 납세자의 체납액 징수 독려 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복지 및 일자리를 연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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