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환경보전 활동 지방보조사업자 공모

시민 참여로 함께 실천하는 평택의 환경보전 활동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5-28 15:42:38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 주도의 환경보전 활동 확산을 위해 ‘2026년 환경보전활동 지방보조사업’을 오는 6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환경문제 해결과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한 민간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평택시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며 기본적인 운영요건(회원, 회칙 등)을 갖춘 비영리 기관 또는 비영리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보조사업신청서, 사업추진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하여 직접 신청해야 한다.

 

평택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자체평가 및 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하여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보조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박옥주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은 지속 가능한 평택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며, 이번 보조사업이 지역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보탬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내용은 평택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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