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300포 기탁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4-04-04 16:53:46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최근 우이동에 소재한 보광사(주지 현중스님)로부터 사랑의 쌀 300포(85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사랑의 쌀은 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순희 구청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강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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