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문화공간·수경시설 명칭 공모
26일까지 접수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19 16:44:2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오는 26일까지 굴포천 복원구간과 구청을 연결하는 지역에 신설될 ‘공공문화공간 및 수경시설’의 이름 선정을 위한 주민ㆍ직원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온라인 투표는 구 홈페이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의 큐알(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투표는 20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점심시간대에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선호도 조사에 앞서 센터는 지난 2월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공공문화공간 및 수경시설 명칭 공모’를 실시해 총 218건을 접수했다.
구는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라 최다 득표 5개를 주제별로 선정하고,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주제별 최우수와 우수 각 1건, 총 4개)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선호도 조사는 부평의 명소가 될 공공문화공간과 수경시설에 어울리는 이름을 주민 및 구청 직원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라며 “도시재생 시설의 이름을 찾아가는 여정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