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활동 성과 나타나
사과연구회 사과 연일 최고경매가 기록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1-11 15:10:07
사과연구회 회원들은 설을 앞두고 저장된 사과를 선별하여 출하하고 있는데, 가야면 매화리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김주현 사과연구회장이 생산한 사과(미얀마, 20kg)가 ‘안동청과’ 경매장에서 1월 6일 경매결과 한 상자에 136,900원, 9일 140,000원에 낙찰되어 출하할 때마다 최고가를 기록했다. 오상목 부회장도 대구공판장에 출하한 부사(특10kg)를 1월 4일 81,500원에 판매하는 등 일주일째 최고가를 기록했다.
사과연구회는 2021년 가야면 사과생산자들을 주축으로 결성되어 매년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재배기술을 한층 더 높이고 있으며, 특히 30대의 청년 농업인인 김주현 회장과 오상목 부회장이 있어 연구회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합천군에는 체리연구회를 비롯해 15개 품목별 농업연구회 19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의 작목에 대한 자발적인 연구·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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