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홍보관 운영해 큰 호응
10월 축제·K-기업가정신 집중 홍보…하모 관련 이벤트 인기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08-14 14:59:36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홍보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지방신문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올해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189개의 지자체ㆍ기관ㆍ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로컬관광, 일상관광, 워케이션 등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별 축제, 관광상품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
진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진주시의 대표 축제인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을 집중 홍보하였으며, 지난 7월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개최로 전 세계에 K-기업가정신을 알렸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진주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우리 시만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홍보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2022년 세계축제도시에 이어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우리 시의 위상에 걸맞은 체류형 관광상품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세계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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