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취약계층 664명에 공공일자리
하반기 참여자 8~12일 모집
희망일자리 512명 등 3개부문
주 20시간 근무···월 100만원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03 15:00:12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근로 의사가 있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자립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와 취약계층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총 664명으로 ▲희망 일자리 512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81명 ▲안전대응 일자리사업 71명이다. 참여자는 세 가지 사업 가운데 한 곳에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인 지난 5월29일 현재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외국인등록번호 소지자 포함)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이다.
근무 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 기준 주 20시간이며, 월 임금은 주휴수당, 연차수당과 교통비, 간식비를 포함해 약 100만원 수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내 신분증과 본인 및 세대원 도장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8월1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시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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