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상공회의소, 제100회 비즈니스포럼 개최
-‘반도체와 AI’를 주제로 미래 산업 변화 대응 전략 모색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6-24 17:39:26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상공회의소는 6월 23일(화) 오전 7시 30분 평택상공회의소 컨퍼런스룸에서 기업인과 유관기관 기관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회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
평택상공회의소 비즈니스포럼은 1995년 처음 시작된 이후 31년간 이어져 온 평택상공회의소 대표 행사로, 기업인들에게 경제·산업 최신 동향과 경영 정보를 제공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기업인과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평택을 대표하는 경제계 행사로 발전해 왔다.
이날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삼성전자 지현기 부사장이 「반도체 산업의 이해 및 현황」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2부에서는 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가 「AI가 바꿀 비즈니스의 미래, CEO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늘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기업인들이 참석해 산업 환경 변화와 미래 성장전략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강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00회 비즈니스포럼을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장과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강연을 통해 반도체 산업과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와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평택 경제계와 기업 행정을 연결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6월 말 퇴임을 앞둔 정장선 시장이 지난 8년간 평택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준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제100회 비즈니스포럼에서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 자리를 빌려 평택상공회의소와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년 동안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기업인들의 도전정신과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평택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인 여러분의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평택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평택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비즈니스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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