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1동, 불법광고물 야간순찰 실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4-04-30 17:20:01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1동은 최근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야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야간 순찰팀은 갈현1동 직원과 환경순찰대, 연신내 상인회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순찰은 저녁 7시부터 2시간 정도에 걸쳐 불법광고물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연신내 상점가 일대에서 담배꽁초 수거 등 거리 환경 정비도 같이 진행했다.
이날 거리에서 수거된 불법광고물은 300여 매에 달했다. 불법광고물은 청소년에게도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민관이 협업해 안전하고 쾌적한 우리 마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김재영 갈현1동장은 “우리 동에는 연신내 상점가가 위치해 각종 불법광고물이 무분별하게 살포되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갈현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아이들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순찰과 예방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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