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중장년층 생활에 활력을 더한다··· 내달 9~18일 4회 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5-21 15:41:1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가 오는 6월9~18일 총 4회에 걸쳐서 ‘2026년 은평 중장년 인생설계학교’ 여가·문화 설계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자신만의 여가와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화·목요일 오전 10시 서울청년센터 은평(B동 4층)에서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여행 작가 특강, 감정 관리, 자기돌봄 등 중장년층의 정서적 회복에 초점을 맞춘 ▲삶의 에너지를 찾는 여가 설계 ▲커피의 문화와 추출 체험 ▲여행을 통한 인생 재탐색 ▲감정오일 만들기를 통한 마음 힐링 등이다.
구는 교육에 참가할 40~64세 중장년 구민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큐알(QR)코드로 하면 된다. 교육생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오는 29일 선발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한편 은평구는 신중년들에게 특화된 직업 훈련도 진행 중에 있다.
이는 퇴직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장년층의 성공적인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고용 사업으로, 지역내 신중년 구민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노동시장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과 밀착형 취업 컨설팅은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실질적인 취·창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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