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 추가 구축··· 침수 예방 효과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6-01-06 16:47:25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이천ㆍ단월ㆍ마장 하수처리구역에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추가로 14곳에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 역류나 도로 침수 등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추진됐으며, 데이터 기반의 사전 예측과 선제적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하수관로 내부 상황은 육안 확인이 어려워 운영과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시는 하수 유량을 상시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도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하수도 시설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의 생활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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