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올 885개 농가에 유기질비료 공급

3억6500만원 투입
영종·용유지역 10만여포 지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27 16:46:3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올해 지역내 885개 농가를 대상으로 ‘2024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질의 유기질비료 공급으로 작물 생육에 적합한 토양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더는 등의 효과를 거두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3억6500여만의 사업비를 들여 885개 농가(영종 530곳ㆍ용유 355곳)에 총 10만3447포(1포당 20kg)의 유기질비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23년 11~12월 참여 희망 농가 신청ㆍ접수를 진행했다.


이어 농가별 신청량, 희망 비종(비료 종류), 토지 면적 등을 검토해 공급량을 선정, 이를 토대로 공급계획을 수립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토양 환경 보호와 농가 경영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 최선들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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